여러분들에게 기마랑이스는 어떤 선수인가요?
리브라멘토, 재계약 or 방출?
반복되는 뉴캐슬의 수비 불안 어떻게 보세요?
램지를 선발로 기용할 시간인가?
볼테마데의 앞으로의 거취는 어떻게 될까요?
이번 여름 이적시장 결과는 몇점인가요?
머피 잔류 결정, 옳은 선택이었을까요?
오늘 토트넘 원정 승리,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는 누구인가요?
야이슬레 감독 데뷔전, 리버풀과의 2-2 무승부 어떠셨나요?
저번 시즌의 데자뷰, 여러분이 생각하는 원인은?
여러분들에게 기마랑이스는 어떤 선수인가요?
브루노 기마랑이스가 이번 여름 뉴캐슬을 떠나 아스날로 이적한 뒤, 어제 선더랜드 원정에서 아스날 유니폼을 입고 첫 골을 넣었어요. 골 세리머니로 엄지와 검지를 가까이 붙이는 손동작을 보여줬는데, 원정 버스에서 선더랜드 팬들에게 들은 "fat rat"이라는 조롱에 대한 응수로 해석되고 있고요. 경기 후엔 인스타그램에 "그들은 자기가 뭔지 안다. 뚱뚱한 쥐가 좋은 주말 보내길 바란다"는 글까지 올렸어요. 뉴캐슬 팬들 사이에서는 "이번만큼은 여름에 팀 떠난 것도 용서한다"는 반응과, 가장 힘든 시기에 팀을 떠나기 위해 안간힘을 쓰던 모습으로 여전히 배신자로 보는 반응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기마랑이스를 어떤 선수로
리브라멘토, 재계약 or 방출?
리브라멘토는 올 초부터 구단의 재계약 제안에 선뜻 응하지 않았고, 그 사이 아스널과 맨시티가 접촉했다는 얘기가 이어지면서 여름 이적이 사실상 기정사실처럼 여겨졌어요. 그런데 정작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월드컵 직전엔 종아리 부상까지 겹치면서 프리시즌을 통째로 날려버렸어요. 그렇게 경쟁에서 밀려나 있던 그가 본머스전 교체 출전으로 복귀했고, 이번 밀월전에서는 데디치의 햄스트링 부상 덕분에 다시 출전 기회를 받은 상황이에요. 이적이 유력했던 선수가 부상 때문에 다시 남게 되었고 기회를 받은 셈인데, 이 참에 재계약시켜서 다시 주전으로 밀어줄지, 아니면 몸값이 더 떨어지기 전에 정리할지 팬들 생각이 갈릴 것 같아요.
반복되는 뉴캐슬의 수비 불안 어떻게 보세요?
지난 5일 본머스전에서 뉴캐슬이 후반 초반까지 0-2로 끌려가다가 램지의 극적인 동점골로 겨우 2-2를 만들었어요. 두 번째 실점은 말릭 티아우(Thiaw) 다리에 맞고 굴절된 자책골이었고, 경기 후 야이슬레(Jaissle) 감독은 실점 장면을 직접 '슬랩스틱'이라 부르며 "복잡한 전술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인 수비 임무를 못한 것"이라고 꼬집었어요. 시즌 초 3경기 만에 61개 슈팅을 내준 것도 리그 전체에서 가장 많은 수치고요. 8일 밀월전(EFL컵)에서도 리브라멘토의 느슨한 수비를 아르콘테가 파고들었다가 골대를 맞히는 장면이 나오면서, 같은 우려가 이어지고 있어요. 그런데도 팀 성적은 무패라, 결과만 보면 아직 괜찮다는 시각도 있어요. 이 수비 불안, 어떻게 보세요?
램지를 선발로 기용할 시간인가?
시즌 초반 아스톤 빌라에서 4천만 파운드에 데려온 제이콥 램지가 야이슬레 체제에서는 좀처럼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본머스전에서 2-0으로 끌려가던 후반, 교체로 들어와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며 팀을 구했죠. 야이슬레 부임 후 치른 4경기 모두 교체 선수가 골이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는 기록까지 겹치면서, "이 정도면 이제 처음부터 써야 하는 거 아니냐"는 목소리와 "상대가 지친 틈을 노리는 지금 역할이 오히려 램지한테 딱 맞는다"는 반박이 동시에 나오고 있어요. 여러분은 램지, 지금처럼 조커로 쓰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확실한 주전으로 올려야 할까요?
볼테마데의 앞으로의 거취는 어떻게 될까요?
작년 여름 슈투트가르트에서 클럽 레코드(£70m)로 데려온 닉 볼테마데가 딱 1년 만에 유벤투스로 임대를 떠났어요. 완전 영입 옵션도 없는 순수 임대라, 큰돈을 들인 선수를 이렇게 빨리 내보내는 게 맞는 선택인지 말이 많아요. 야이슬레 감독은 "선수 본인이 새로운 도전을 원했다"고 설명했지만요. 추가적인 소식으로는 유벤투스가 이번 임대에서 우선협상권 조항을 가졌다는 말이 있는데 여러분들이라면 볼테마데의 거취를 어떻게 정하실 건가요?
이번 여름 이적시장 결과는 몇점인가요?
오늘 밤 11시로 여름 이적시장이 완전히 닫혀요. 되짚어보면 정말 정신없는 여름이었죠 — 하우 감독이 물러나고 야이슬레가 새로 왔고, 고든(바르셀로나)·토날리(토트넘)·브루누(아스널)까지 스쿼드의 핵심들이 줄줄이 떠났어요. 그 자리를 메우려 오늘 페르난데스-파르도(5100만 파운드)까지 영입하면서 여름 지출이 총 2억 6200만 파운드까지 늘었고요. 이적시장 막바지에 다다라서 이적할 것으로 예상되던 윌록과 머피는 모두 잔류했어요. 스쿼드가 이 정도로 뒤바뀐 채로 시즌을 시작하는 건데, 다들 이번 이적시장 결과를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머피 잔류 결정, 옳은 선택이었을까요?
오늘 노팅엄 포레스트가 제이콥 머피를 두고 1000만 파운드에 이어 1500만 파운드까지 제시했는데, 뉴캐슬이 두 번 다 거절했어요. 문제는 머피가 계약 마지막 해라는 거예요. 야이슬레 감독은 어린 스쿼드에 경험 많은 윙어가 필요하다며 잔류를 원했다고 하는데, 이대로 재계약 없이 시즌을 마치면 내년 여름엔 이적료 한 푼 못 받고 자유계약으로 풀릴 수도 있어요. 베식타스의 조 윌록 영입 제안(1700만 파운드)도 거절한 걸 보면 이번 시즌엔 스쿼드를 지키겠다는 의지가 확실해 보이는데, 그게 맞는 판단인지는 의견이 갈려요.
오늘 토트넘 원정 승리,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는 누구인가요?
오늘 새벽 토트넘 원정에서 2-0으로 이기고 왔죠! 후반 앤서니 엘랑가가 선제골을 넣었고, 곧이어 요안 위사가 쐐기골을 꽂았어요. 그리고 이적 나흘 만에 데뷔전을 치른 니코 곤살레스도 중원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많아요. 다들 오늘 경기에서 누가 제일 눈에 띄었나요?
야이슬레 감독 데뷔전, 리버풀과의 2-2 무승부 어떠셨나요?
어제(23일) 리버풀과의 개막전, 다들 마음 졸이며 보셨을 것 같아요. 야이슬레 감독 데뷔전이었는데 엘랑가가 선제골을 넣고 교체 투입된 조 윌록이 들어가자마자 골을 넣으면서 한때 앞서갔었잖아요. 근데 후반 학포가 만회골을 넣더니 추가시간 9분에 소보슬라이 페널티킥으로 결국 2-2 무승부로 끝났죠. 이번 여름 기마랑이스·토날리·고든까지 줄줄이 떠나보내고 새 감독까지 데려온 뒤라 다들 이 경기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복잡한 심정이실 것 같은데, 여러분은 이 데뷔전 몇 점 주시겠어요?
저번 시즌의 데자뷰, 여러분이 생각하는 원인은?
토트넘의 산드로 토날리 관심 보도에 이어, 빅토르 무뇨스 영입이 거의 확정까지 갔다가 리버풀 하이재킹 이야기까지 나오면서 팬들 사이에서 저번 시즌의 불안감이 다시금 들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에도 주요 선수들의 이적설과 하이재킹 문제가 계속 화제가 됐고, 올여름 역시 비슷한 분위기가 반복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많은 팬들이 걱정하는 건 개별 사건보다도 이런 상황이 매년 반복되고 있다는 점일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 상황의 핵심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