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mier League

뉴캐슬
0 - 1

에버튼
11월 3일 (화) 오전 5:00

수비수
파비안 셰어
7.0

미드필더
조 윌록
6.8

공격수
앤서니 엘랑가
6.4
종료된 투표
여러분들에게 기마랑이스는 어떤 선수인가요?
브루노 기마랑이스가 이번 여름 뉴캐슬을 떠나 아스날로 이적한 뒤, 어제 선더랜드 원정에서 아스날 유니폼을 입고 첫 골을 넣었어요. 골 세리머니로 엄지와 검지를 가까이 붙이는 손동작을 보여줬는데, 원정 버스에서 선더랜드 팬들에게 들은 "fat rat"이라는 조롱에 대한 응수로 해석되고 있고요. 경기 후엔 인스타그램에 "그들은 자기가 뭔지 안다. 뚱뚱한 쥐가 좋은 주말 보내길 바란다"는 글까지 올렸어요. 뉴캐슬 팬들 사이에서는 "이번만큼은 여름에 팀 떠난 것도 용서한다"는 반응과, 가장 힘든 시기에 팀을 떠나기 위해 안간힘을 쓰던 모습으로 여전히 배신자로 보는 반응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기마랑이스를 어떤 선수로
리브라멘토, 재계약 or 방출?
리브라멘토는 올 초부터 구단의 재계약 제안에 선뜻 응하지 않았고, 그 사이 아스널과 맨시티가 접촉했다는 얘기가 이어지면서 여름 이적이 사실상 기정사실처럼 여겨졌어요. 그런데 정작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월드컵 직전엔 종아리 부상까지 겹치면서 프리시즌을 통째로 날려버렸어요. 그렇게 경쟁에서 밀려나 있던 그가 본머스전 교체 출전으로 복귀했고, 이번 밀월전에서는 데디치의 햄스트링 부상 덕분에 다시 출전 기회를 받은 상황이에요. 이적이 유력했던 선수가 부상 때문에 다시 남게 되었고 기회를 받은 셈인데, 이 참에 재계약시켜서 다시 주전으로 밀어줄지, 아니면 몸값이 더 떨어지기 전에 정리할지 팬들 생각이 갈릴 것 같아요.
반복되는 뉴캐슬의 수비 불안 어떻게 보세요?
지난 5일 본머스전에서 뉴캐슬이 후반 초반까지 0-2로 끌려가다가 램지의 극적인 동점골로 겨우 2-2를 만들었어요. 두 번째 실점은 말릭 티아우(Thiaw) 다리에 맞고 굴절된 자책골이었고, 경기 후 야이슬레(Jaissle) 감독은 실점 장면을 직접 '슬랩스틱'이라 부르며 "복잡한 전술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인 수비 임무를 못한 것"이라고 꼬집었어요. 시즌 초 3경기 만에 61개 슈팅을 내준 것도 리그 전체에서 가장 많은 수치고요. 8일 밀월전(EFL컵)에서도 리브라멘토의 느슨한 수비를 아르콘테가 파고들었다가 골대를 맞히는 장면이 나오면서, 같은 우려가 이어지고 있어요. 그런데도 팀 성적은 무패라, 결과만 보면 아직 괜찮다는 시각도 있어요. 이 수비 불안, 어떻게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