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mier League

뉴캐슬
2 - 1

헐시티
9월 19일 (토) 오후 11:00

수비수
루이스 홀
8.0

미드필더
조 윌록
8.2

공격수
하비 반스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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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된 투표
리브라멘토, 재계약 or 방출?
리브라멘토는 올 초부터 구단의 재계약 제안에 선뜻 응하지 않았고, 그 사이 아스널과 맨시티가 접촉했다는 얘기가 이어지면서 여름 이적이 사실상 기정사실처럼 여겨졌어요. 그런데 정작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월드컵 직전엔 종아리 부상까지 겹치면서 프리시즌을 통째로 날려버렸어요. 그렇게 경쟁에서 밀려나 있던 그가 본머스전 교체 출전으로 복귀했고, 이번 밀월전에서는 데디치의 햄스트링 부상 덕분에 다시 출전 기회를 받은 상황이에요. 이적이 유력했던 선수가 부상 때문에 다시 남게 되었고 기회를 받은 셈인데, 이 참에 재계약시켜서 다시 주전으로 밀어줄지, 아니면 몸값이 더 떨어지기 전에 정리할지 팬들 생각이 갈릴 것 같아요.
반복되는 뉴캐슬의 수비 불안 어떻게 보세요?
지난 5일 본머스전에서 뉴캐슬이 후반 초반까지 0-2로 끌려가다가 램지의 극적인 동점골로 겨우 2-2를 만들었어요. 두 번째 실점은 말릭 티아우(Thiaw) 다리에 맞고 굴절된 자책골이었고, 경기 후 야이슬레(Jaissle) 감독은 실점 장면을 직접 '슬랩스틱'이라 부르며 "복잡한 전술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인 수비 임무를 못한 것"이라고 꼬집었어요. 시즌 초 3경기 만에 61개 슈팅을 내준 것도 리그 전체에서 가장 많은 수치고요. 8일 밀월전(EFL컵)에서도 리브라멘토의 느슨한 수비를 아르콘테가 파고들었다가 골대를 맞히는 장면이 나오면서, 같은 우려가 이어지고 있어요. 그런데도 팀 성적은 무패라, 결과만 보면 아직 괜찮다는 시각도 있어요. 이 수비 불안, 어떻게 보세요?
램지를 선발로 기용할 시간인가?
시즌 초반 아스톤 빌라에서 4천만 파운드에 데려온 제이콥 램지가 야이슬레 체제에서는 좀처럼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본머스전에서 2-0으로 끌려가던 후반, 교체로 들어와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며 팀을 구했죠. 야이슬레 부임 후 치른 4경기 모두 교체 선수가 골이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는 기록까지 겹치면서, "이 정도면 이제 처음부터 써야 하는 거 아니냐"는 목소리와 "상대가 지친 틈을 노리는 지금 역할이 오히려 램지한테 딱 맞는다"는 반박이 동시에 나오고 있어요. 여러분은 램지, 지금처럼 조커로 쓰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확실한 주전으로 올려야 할까요?